2014년 1분기, 산동성 위해시 수산물 대외무역 시작 단계는 양호하며, 전체 시 수산물 수출입 총량은 9.52만톤, 수출입 총액은 29.3억$로, 작년 대비 각각 23.64%, 7.72% 증가하였고, 각각 점유율은 전체성 대비 16.2%, 17.5%이다. 그 중 수출량은 6.67만톤, 수출금액은 24억$로 동년 동기대비 각각 22.39%, 5.26% 증가했고; 수입량 2.85만톤 수입금액 5.3억$으로, 동년 대비 각각 26.67%, 20.45% 증가하여 무역흑자는 18.7억$로 동년대비 1.63% 증가했다.

 2014년 세계 경제 전체에서 봄이 회복되는 현상으로, 전 세계 무역 성장은 다소 좋은 변화가 예상된다. 산동성 수산물 수출시장과 기본적으로 전체 형세는 평온하여 같지 않는데, 위해시 수산물 수출은 총액이 비록 작년 동기 대비 기본적으로 일치하지만 수출 시장 상황 변동 차는 크다. 한국시장 수출액 성장은 뚜렷하고, 기타 시장으로는 출현은 다른 정도의 수준으로 오그라들며 나타난다. 1분기 한국으로 수출하는 금액은 6,467만$로, 전년 동기 대비 43.4% 성장했고, 전체 성 22.9%의 평균 성장 수준보다 높다; 호주 수출액은 1,025만$로 전년 동기 대비 24.1% 증가했고, 일본 시장 수출은 기본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며, 수출금액은 9,532만$로 전년대비 3.2% 증가했다; 캐나다 수출은 465만$로 작년 동기 대비 수준과 같다; ASEAN, EU, 미국, 러시아 등 시장 수출액은 다른 하락율을 보였는데, 작년 동기 대비 각각 16.8%, 45.15%, 22.9%와 37.1% 하락했다.

 금년 동안 동부 유럽 형세가 안정되지 않아, EU, 미국 경제 회복 조짐 또한 시간이 필요하며, 이 시장은 유럽과 아메리카에 대한 수출 금액이 다소 하락할 것이다; 엔화 환율 하락 및 일본 소비세 세율 증가, 일본으로 수출 불확실성 증가 때문에 기업들은 계획적으로 위험을 파하려고 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 개척을 진행한다. 동시에 중한 자유무역 구역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기 때문에, 중한 자유무역 구역에 건설중인 위해시는 성시의 관건은 중간 마디 위치이며, 정책과 구역이 유리한 이중 작용으로서 위해시는 한국으로 수출 성장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

 发布时间：2014-04-30  信息来源：山东省海洋与渔业厅